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2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가짜뉴스 근절과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가짜뉴스, 허위 정보 대응을 위한 공동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검증된 콘텐츠 확산을 위한 자율 규범 및 검증 기준을 마련하고, 공동캠페인·세미나·교육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함께한다.
노승만 광고주협회장(왼쪽)은 “건강한 광고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학용 온라인신문협회장(오른쪽)은 “가짜뉴스 근절과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유통은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자 공익적 과제”라며 “건강한 디지털 저널리즘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