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金 총리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신속 구출하라" 긴급 지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金 총리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신속 구출하라" 긴급 지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9일 목포-제주 여객선 좌초 소식을 접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해양경찰청과 관계기관은 가용 가능한 모든 선박과 장비를 즉시 투입해 승객 전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또 "현장 지휘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사고 해역에 기상·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자체는 인근 항포구에 임시대피 및 의료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구조된 승객의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모든 관계기관은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은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좌초된 여객선은 퀸제누비아2호로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