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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안티모니, 정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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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안티모니, 정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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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전략광물 안티모니가 정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이란 7년 내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큰 제품이다. 세계일류상품이 되면 기술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려아연은 18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 ‘202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티모니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연(납)과 은, 인듐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됐다. 앞서 2002년에는 고려아연의 아연이 세계일류상품에 올랐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된 안티모니는 반도체와 배터리, 무기 제조에 원료로 사용되는 광물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아직 다른 금속에 비해 세계 시장 점유율이 낮지만, 올해 6월부터 미국에 직접 수출하면서 생산량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부와 KOTRA는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인 국내 기업 상품을 대상으로 매년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한다. 세계일류상품 생산 기업은 산업부의 기술·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자 선정 시 가산점을 받고,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때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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