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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박 10일간 阿·중동 순방…'글로벌사우스'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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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박 10일간 阿·중동 순방…'글로벌사우스'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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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7박10일간의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17일 출국해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외교 무대를 넓히고 경제 영토를 확장하려는 취지의 순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이 탄 공군 1호기가 UAE 상공에 진입하자 UAE 측은 전투기 4대의 호위 비행으로 예우했다. 이날부터 19일까지 UAE를 국빈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UAE 순직 영령과 참전 용사자를 기리는 ‘와히트 알 카리마’를 방문했다. 이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에 있는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하얀 UAE 초대 대통령의 영묘를 찾았다. 이어서 현지 동포들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했다.


    18일 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인공지능(AI) 및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K푸드 등 문화산업 교류, 바이오산업 협력도 회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이 대통령은 양국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과 함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후 이 대통령은 이집트 카이로로 이동해 20일 압둘팟타흐 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다. 카이로대에서 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의 중동 구상에 관해 밝힐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찾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24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26일 귀국한다.


    아부다비=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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