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30대 초반 '삼양식품 3세' 전병우 COO, 2년만에 전무 승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0대 초반 '삼양식품 3세' 전병우 COO, 2년만에 전무 승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양식품 3세인 전병우 최고운영책임자(COO·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전 신임 전무는 불닭볶으면 시리즈 대박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 올해 31세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그룹 내 계열사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 전무는 상무에서 2년여 만에 다시 승진했다. 그는 2019년 25세에 삼양식품 해외사업본부 부장으로 입사해 1년 만에 이사로 승진, 임원이 됐으며 입사 4년 만인 2023년 10월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전 전무는 불닭 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사업 확장을 총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국 자싱공장 설립을 주도해 해외사업 성장동력을 마련했으며 '코첼라' 등에서의 불닭브랜드 글로벌 마케팅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고 부연했다.

    하현옥 전략부문장, 강석환 디지털성장부문장, 김용호 한국영업본부장, 신경호 유럽법인장 등 4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과 조직 내 리더십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메가 브랜드인 불닭의 성장을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경영의 방향과 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