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손맛' 살아있는 32년 노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손맛' 살아있는 32년 노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어렸을 때 할머니가 해주셨던 음식을 그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집은 김치나 찌개는 물론 어떤 음식에도 설탕을 안 씁니다.”

    32년째 한정식집 홍아네를 운영 중인 홍경임 사장이 털어놓은 맛의 비결이다. “먹고 나면 깔끔하고 개운한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는 홍 사장은 손맛 하나로 홍아네를 광주시의 대표적인 한정식집으로 키워냈다.


    광주 일대는 예로부터 해산물, 농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홍아네도 광주시민부터 각종 기관장까지 찾는 지역 맛집이다. 보리굴비, 생조기탕 등 계절음식을 내놓는 홍아네는 멸치젓, 파김치, 김 등 10여가지 밑반찬도 일품이다. 싱싱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만 고집한다. 홍 사장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 10년간 다른 식당 홀서빙을 하다가 단골 손님이 빌려준 1000만원을 밑천으로 창업해 성공했다.

    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