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1.0% 늘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12.7% 늘었다.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9.8로 지난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준치인 100을 웃돌았다. 10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 기준으로는 14% 늘었다.
최신 지표에서는 10월 국내 카드 승인액이 1년 전보다 2.1% 증가했다. 카드 승인액 증가 폭은 9월(8.5%)보다 줄었지만 추석 연휴 영향을 제외하면 소비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