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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본업 바탕의 실적 개선이 ROE 상승으로 이어질 것"-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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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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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본업 바탕의 실적 개선이 ROE 상승으로 이어질 것"-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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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은 12일 이마트에 대해 대형마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구조적 시럭 개선과 자기자본수익률(ROE)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3분기 실적에서 본업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3분기 매출 7조4008억원, 영업이익 151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ㄹ은 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5.6% 늘었다.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와 비슷한 수준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명절 시점 차이와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에 따라 별도 기준 매출은 부진했지만, 통합 매입 효과에 힘입은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됐다”며 “10월에는 총매출이 15.9% 증가해 3분기의 매출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홈플러스 점포 폐점이 시작된 7월부터 반사 수혜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마트는 지난 3년간 구조조정을 단행해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함에 따른 차별화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자회사의 실적은 아쉬웠다. 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회계 기준 변경으로 영업이익이 그게 개선됐지만 ,이커머스 사업은 비용 증가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도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10%가량 줄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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