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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가구·조명까지… 브랜드와 다채로운 협업 펼치는 호텔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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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가구·조명까지… 브랜드와 다채로운 협업 펼치는 호텔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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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 하얏트 서울 X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파크 하얏트 서울은 12월 한 달 동안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캔들 ‘바이 더 파이어 플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너 코스와 칵테일을 선보인다.


    더 라운지에서는 캔들의 스모키함과 달콤함을 상징하는 '불과 숲'을 주제로 모던 한식 코스를 선보인다. 정상협 셰프는 캔들의 주요 노트인 스모크, 구운 밤, 우디 향, 바닐라를 제철 재료와 훈연·로스팅 기법으로 표현했다. 코스는 볏짚으로 훈연한 방어에 시트러스 향을 더한 ‘방어 타다키’, 참숯 향과 흑마늘의 깊은 풍미를 담은 ‘흑마늘 닭 다리 살 말이’, 부드러운 민어살과 백된장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는 ‘숯불 향 민어찜’, 밤 퓌레와 훈연 간장 글레이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한우 채끝 구이’, 장어의 불향과 36시간 우려낸 사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전복 게우소스 장어 덮밥’ 등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위스키&칵테일 바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향수를 콘셉트로 한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레이지 선데이 모닝’은 키노비 진과 아프리콧 브랜디, 아몬드 밀크, 로즈 워터, 마시멜로가 어우러져 포근한 주말 아침 감성을 담고, ‘재즈 클럽’은 몰트락 16년산 위스키와 자카파 23, 콜드 브루 커피, 스모키 티 아몬드 밀크, 후추로 묵직한 여운을 전한다.

    코스 이용 시 ‘바이 더 파이어 플레이스’ 캔들을, 칵테일 이용 시 ‘레이지 선데이 모닝’ 또는 ‘재즈 클럽’ 7mL 향수를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X 알로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와 협업해 팝업 전시 ‘소파多방'을 개최한다.

    전시는 소파를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으로 재해석한다. 블루메미술관, 풍월당, 안그라픽스, 파이롯트 등 다섯 개의 감각적인 브랜드와 협업해 사색과 영감을 채우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블루메미술관’은 식물 분류학자의 공간을 모티프, 압화 작품과 영국 왕립 원예 협회의 세계 최초 식물 컬러 차트를 전시한다. 풍월당은 낭만주의 시대 음악과 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 리스닝 룸'을 선보인다. 안그라픽스와 파이롯트는 각각 건축가의 서재, 레터 룸을 주제로 공간을 꾸민다.


    전시는 앉고, 쓰고, 느끼는 다층적 체험을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일상과 감각을 재발견하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2026년 3월까지 이어진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X 렉슨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과 협업해 빛과 미식이 어우러진 연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시그니처 캔들을 형상화한 케이크 ‘일루미나시옹’을 선보인다. 올해는 렉슨과의 협업으로, 심플한 버섯 디자인의 조명 스피커 ‘미나 오디오’와 일루미나시옹 케이크를 함께 구성한 패키지도 선보인다.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에서는 렉슨의 조명 아래에서 즐기는 페스티브 메뉴를 선보인다. 이브닝 코스와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를 이용하면 렉슨의 ‘스텔리' 시리즈와 ‘미나 오디오'로 테이블을 낭만적인 분위기로 연출해 준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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