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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도 안 해요"…다이소 뺨치는 초저가 화장품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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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도 안 해요"…다이소 뺨치는 초저가 화장품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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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초저가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고물가 속 합리적인 뷰티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자 전문 제조사와 협업한 단독 상품을 선보이며 ‘5000원 미만’ 초저가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4950원 화장품’의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문 화장품 제조사 더마펌, 제이준코스메틱과 협업한 기능성 스킨케어 9종으로 롯데마트가 직접 기획한 단독 상품이다.


    이 상품들은 롯데마트의 초저가 특화 매대인 ‘가성비 뷰티존’에서 판매 중이다. 고객이 가격 부담 없이 다양한 뷰티 제품을 손쉽게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매대다. 현재 총 28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이 4950원 균일가로 제공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4950원 화장품의 올 9~10월 매출은 운영 초기인 지난 7~8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제품 출시 4개월 만에 판매 매장 수도 전국 80개 점포로 확대됐다. 회사는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향후 스킨케어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탄력·광채·보습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H&B(헬스앤뷰티) 기획전 ‘뷰티플렉스’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롯데마트가 연중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뷰티 행사로 약 1000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마트는 ‘보습대전’을 행사 콘셉트로 정하고 스킨케어, 바디용품 등을 초특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우석 롯데마트·슈퍼 퍼스널케어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뷰티 소비 부담을 덜고자, 초가성비 뷰티 프로모션과 초저가 상품을 함께 준비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상품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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