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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전 의원 HUG 사장 공모…LH는 김세용·이헌욱 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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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전 의원 HUG 사장 공모…LH는 김세용·이헌욱 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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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산하 핵심 공공기관의 인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잇따라 신임 사장 인선 절차를 시작했다.

    HUG는 사장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30일부터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마감한 공모 지원자만 10명 이상으로 이중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대철 건설기술교육원장(전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등도 이름을 올렸다.


    공식 임명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와 국토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이뤄진다. HUG 관계자는 “통상 3개월 정도 걸리므로 내년 1월 말에 임명될 것”이라고 했다.

    LH도 사장 후보자 공모 및 추천을 받기 위해 임원추천위원회 출범 등의 행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전임 이한준 사장은 지난 8월 5일 사표를 제출했고, 대통령실은 지난달 30일 면직안이 재가됐다고 밝혔다.


    LH 사장에는 김세용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과 이헌욱 변호사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주택정책을 직접 수행한 경험이 풍부하다. 이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주택’ 정책 설계자로 알려져 있다.

    주택공급 실무를 담당하는 산하기관 인선이 완료되면 정부의 첫 부동산 공급대책인 ‘9·7 공급방안’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H가 공공택지를 직접 개발·시행해 착공하는 물량은 2030년까지 6만 가구에 달한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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