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30.65

  • 537.11
  • 10.54%
코스닥

1,134.54

  • 156.10
  • 15.95%
1/2

어펄마 키맨 이재원 전무, 레디스파트너스 설립해 독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어펄마 키맨 이재원 전무, 레디스파트너스 설립해 독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11월 07일 08:4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재원 어펄마캐피탈 전무가 독립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레디스파트너스를 설립했다. 이 대표는 어펄마에서 여러 딜에 관여한 핵심 운용 인력이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어펄마캐피탈을 나와 레디스파트너스를 창업했다. 레디스(Redis)는 return(돌려주다)과 distribution(분배)를 합쳐 만든 말이다. 확실한 투자 성과를 내 출자자(LP)에게 돌려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레디스는 미드캡 바이아웃과 그로쓰캐피탈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맥쿼리증권에서 IB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모건스탠리와 액티엄, 골드만삭스 등을 거쳐 2018년 어펄마에 합류했다. 어펄마에선 주요 펀드의 핵심 운용 인력으로 여러 딜에 관여했다.


    이 대표는 투자에 그치지 않고, 밸류업에 집중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 처리가 빠르고 꼼꼼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소통 능력이 우수해 LP와의 관계도 탄탄하다.

    이 대표는 레디스를 창업하며 딜로이트안진 출신의 문준형 회계사를 창업 멤버로 영입했다. 문 부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안진에서 M&A 자문 업무를 맡아왔다, 실사와 가치평가, 거래구조 설계 등 딜 과정 전반을 자문한 경험이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