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목동 523의 45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정비계획’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정차역인 염창역과 가깝지만 저층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어 도시 환경 개선 및 주거 공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거·일자리·교육이 융합된 생활권 중심지로 바꿀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24층, 41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양천구는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했다. 신청서 제출 22일 만에 토지 등 소유자 80%의 동의를 얻었다. 신월시영은 향후 최고 21층, 3149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