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학 분야 연구 솔루션 전문기업 플로켐이 독일 HUBER(후버)와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후버의 칠러, TCU 등과 같은 다양한 온도조절장치를 정식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후버(HUBER)는 독일을 대표하는 초정밀 온도조절기술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실험실·파일럿·생산 공정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로켐은 후버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온도조절장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장비 소개부터 설치, A/S,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로켐 관계자는 “화학 분야의 다양한 합성 및 반응 설비에 대한 자사의 전문성과 후버의 정밀 제어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국내 산업계에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플로켐은 향후 후버의 제품군을 중심으로 국내 온도 제어 시스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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