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 업체 노타가 코스닥 시장 상장 나흘째인 6일 장중 18%대 강세다.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노타는 전날 대비 9800원(18.74%) 오른 6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이후 한때 6만5300원까지 올랐다.
노타는 상창 첫날인 지난 3일 공모가(9100원) 대비 240.66% 급등한 데 이어, 4일과 5일 이틀간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사흘 연속으로 급등세인 것이다.
노타는 AI 모델의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구현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모델 크기와 연산량을 줄이고 하드웨어에 최적화함으로써 AI 개발·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퀄컴, 암(Arm)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