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하나투어, 3분기 영업익 83억원…전년비 3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나투어, 3분기 영업익 83억원…전년비 31%↓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 상장사 하나투어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233억원으로 22.7% 감소했고, 순이익은 92억원으로 32.7% 줄었다.

    하나투어는 "추석 연휴가 지난해 9월에서 올해는 10월에 있어 해당 실적이 4분기로 이연된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전체 송출객은 93만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 줄었다. 추석 이연 효과에 더해 일본 지진설과 태국과 캄보디아 전쟁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수요가 일시적으로 위축되면서 기획상품 이용객 수가 감소했다.

    3분기 중고가 패키지 상품 판매 비중은 54%로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장거리와 단거리 상품 모두 중고가 패키지 선택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또한 온라인 채널 판매 비중은 고객 수 기준 52%로 사상 처음으로 50%대를 달성했다. 온라인 채널 역량 강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온라인 판매 비중이 늘었다.

    하나투어는 "4분기에는 추석 장기연휴와 연말 성수기 효과가 반영돼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