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투자를 통해 연간 4800억원의 추가 이익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니켈 제련소부터 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이 본격 가동돼 수익성이 강화된다는 설명이다.
에코프로는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 모로왈리산업단지(IMIP)에 자리한 니켈 제련소 4곳에 7000억원을 투자하는 1단계 사업을 진행했다. 연말부터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인터내셔널그린산업단지(IGIP)를 중심으로 2단계 투자를 본격화한다.
에코프로는 이날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499억원(연결기준)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88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9597억원으로 전년 동기(5943억원)보다 61.5% 많아졌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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