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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호텔] 힐튼, 상하이 첫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캐노피 바이 힐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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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호텔] 힐튼, 상하이 첫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캐노피 바이 힐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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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튼이 중국 상하이에 첫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캐노피 바이 힐튼 상하이 벨프리 플라자'를 선보인다.


    '캐노피 바이 힐튼’은 지역의 개성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전 세계에 4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는 5개 캐노피 호텔이 운영 중이고, 한국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캐노피 바이 힐튼 상하이는 레고랜드 상하이 리조트와 150미터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호텔이 위치한 진산 지역 고유의 정취를 결합해 상하이의 예술·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건축은 강남(江南) 수향 마을의 구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외관은 전통 목공 기법인 '장부이음' 기법을 현대적인 모듈형 철제 구조로 재해석했다. 덕분에 인근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시각적인 효과를 연출한다.




    호텔은 총 250개 객실을 갖추고 있고, 이 중 30개는 테라스를 갖춘 스위트룸으로 구성했다. 전 객실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캐노피 프레임의 침대를 설치했고, 진산 랑샤 컨트리파크의 자연경관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로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구 모서리는 둥글게 마감했고, 어린이 전용 어메니티와 플레이 존을 갖춰 가족 고객을 배려했다.



    레스토랑으로는 지역의 제철 재료로 수제 디저트를 제공하는 ‘보야지 로비 라운지', 상하이요리와 지역의 풍미를 조화롭게 살린 ‘오텀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프리코' 운동기구를 완비한 피트니스 센터, 지역 공예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리테일 월'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힐튼은 호텔 개관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숙객은 힐튼의 글로벌 로열티 프로그램 ‘힐튼 아너스' 회원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힐튼 아시아태평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담당 수석이사 앤드류 링은 “캐노피 바이 힐튼 상하이 벨프리 플라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부티크 호텔의 감성을 완벽히 구현했다”며 “부모님은 지역 문화를 즐기고, 아이들은 창의력과 호기심 넘치는 경험으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해리 린 총지배인은 "호텔은 세심하게 디자인된 공간부터 팀 멤버들이 주도하는 커뮤니티 탐방까지, 모든 요소가 진산 만의 독특한 매력을 현대적이고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라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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