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류석희)은 지난 10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지회장 황인수)와 함께 경기도 G7 기업 및 경희대학교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창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희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및 RISE사업단(국제)가 추진 중인 글로벌 창업 플랫폼 ‘KHU Start-Up 글로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학생 창업팀의 해외 진출, 글로벌 역량 강화, 산학협력 기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RISE사업단 윤종환 계장,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유상희 계장, 박시원 매니저 그리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장 황인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공동 목표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공동 구축 로컬 및 글로벌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과제 도출, 지산학 네트워크 연계 기업혁신 가치 창출, 기업 혁신 지원 활동 협력 수행 로컬 및 글로벌 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한다.
류석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 창업지원단은 글로벌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과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황인수 지회장은 “경희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인재들이 세계 각지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OKTA 싱가포르지회는 경희대와 함께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의 국제적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