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성시경, 매니저 배신 충격 컸나…"유튜브 한 주만 쉬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시경, 매니저 배신 충격 컸나…"유튜브 한 주만 쉬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성시경이 10년 이상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본 충격으로 연말 활동을 고민 중이다. 우선 유튜브 활동은 잠시 멈췄다.

    성시경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주 한 주만 쉬겠다. 미안하다"라고 공지했다.


    전날 성시경이 10년 넘게 일한 매니저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본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해당 매니저는 퇴사한 상태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성시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 동안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튜브나 예정된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많이 상했다는 걸 느끼게 됐다"며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신 있게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다"면서 연말 공연과 관련해 "늦어도 이번 주 내에 결정해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