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통령(빅마마씨푸드)이 배우 이정현과 함께 선보인 신규 TV 광고가 공개 3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광고는 지난달 24일부터 주요 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다.
이번 광고는 통영의 푸른 바다에서 시작된다. 해통령은 청정 해역에서 직접 원재료를 선별하고, 멸치 주산지의 경매 현장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출신 성분이 남다른 육수’라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있다.
‘MADE IN 통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코인이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통해 해통령의 자부심과 유머를 담아내며, 소비자에게 신뢰와 즐거움을 함께 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해통령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과 요리에 대한 진심을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배우 이정현을 선택했다”며 “그녀의 섬세함과 따뜻한 이미지가 브랜드 철학과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평소 가족을 위한 요리를 자주 선보이며 ‘요리 잘하는 배우’로 알려져있다. 그는 “평소 해통령 제품을 애용해왔기에 광고 제안을 받았을 때 기쁘게 수락했다”고 전했다.
한편, 빅마마씨푸드는 2012년부터 천연조미료, 다시팩, 코인육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 ‘육수한알’은 3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300억 원을 투자해 경남 통영 도산면에 수산물 전용 신공장을 짓고 있으며, 추출·농축·건조 설비를 갖춘 첨단 공정으로 2026년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HALAL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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