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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피지컬 AI 투자 본격화…목표가 상향"-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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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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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피지컬 AI 투자 본격화…목표가 상향"-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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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3일 기아에 대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피지컬 AI 분야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관세 불확실성이 제거돼 일본 경쟁사와 동등한 경쟁이 가능해졌다"며 "25% 관세 영향은 재고 영향으로 4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15% 관세 환경에서 기아의 연간 영업이익은 10조~10조50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배경에 대해 "글로벌 레거시 완성차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은 7.7배로, 글로벌 비교 기업 대비로는 10% 할인됐다"며 "로봇 내러티브가 시작된 만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멀티블(배수)을 상향할 수 있다"고 짚었다.

      엔디비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우선 구매로 AI 인프라 구축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단 평가다.


      그는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로부터 5만 장의 차세대 AI칩 블랙웰 GPU를 공급받아 AI 팩토리를 구축하게 됐다"며 "반면 중국 전기차는 미중 갈등으로 고성능 칩 구매가 제한되면서, 테슬라 대비 5분의 1~10분의 1 수준의 연산능력을 보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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