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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호 RE100 산업단지 '화성 H-테크노밸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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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호 RE100 산업단지 '화성 H-테크노밸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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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일원에 조성 중인 ‘H-테크노밸리’가 경기도 최초의 RE100 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이를 산업단지 차원에서 구현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 드물다. 화성 H-테크노밸리는 이러한 RE100 기준을 충족하는 경기도 1호 RE100 산업단지로, 에너지 자립형 첨단 산업 클러스터 모델로 평가된다.


    단지는 약 73만 66171㎡(약 22만 평) 규모로, 금속, 전자부품, 전기장비, 자동차부품, 기계제조, 반도체 등 다양한 첨단 제조업 유치에 초점을 맞춘 특화 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업계 관계자는 “화성 H-테크노밸리는 기업의 RE100 이행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는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붕태양광의 경우 경기도의 다양한 지원사업 활용도 가능하다.


    화성 H-테크노밸리는 국도 39호선과 평택~제천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요당 IC까지는 차량 1분, 청북 TG는 5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해선 향남역까지는 약 4km로, 향후 신안산선이 연결되면 여의도까지 50분 내 이동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인천·김포·청주 등 3개 국제공항은 1시간 이내, 평택항은 2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평택 고덕·화성 동탄·용인 기흥 산업벨트 등 주요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인접해 있으며, 현대·기아·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제조사와 2000여 개의 자동차 부품 공장과도 인접해 있어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 및 시너지 창출이 용이하다.



    분양가는 산업시설용지 기준 3.3㎡당 280만원으로, 화성 정남(440만원), 평택 브레인시티(345만원), 화성 발안(350만원) 등 인근 주요 산업단지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취득세 75% 감면, 재산세 35%(5년간) 감면 등의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한화솔루션이 2019년 화성도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특수목적법인(SPC)에 공동 출자하며 시작된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약 3800억원에 달한다. 2027년 입주를 목표로 현재 본격적인 용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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