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05

  • 71.54
  • 1.78%
코스닥

924.74

  • 5.09
  • 0.55%
1/7

확 달라진 글로벌마켓…뜨는 종목부터 원자재까지 투자정보 다 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확 달라진 글로벌마켓…뜨는 종목부터 원자재까지 투자정보 다 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경미디어그룹이 11월부터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해외 투자 정보를 선보입니다. 신문 지면과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연계해 핵심 종목 데이터부터 해외 주식 투자에 필요한 글로벌 뉴스는 물론 원자재와 상장지수펀드(ETF) 등 ‘서학개미’(해외 주식 개인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24시간 제공합니다. 해외 투자의 첫걸음부터 실전 포트폴리오 구축까지 한경이 투자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8시 ‘핫한’ 해외 종목 소개
    한국경제신문 글로벌마켓면은 게재일을 주 3회에서 주 4회 이상으로 늘리고 광고를 빼 콘텐츠를 두 배로 확대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핫픽! 해외주식’에선 최근 시장에서 화제가 되는 종목이나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유망 종목을 매일 엄선해 투자에 필요한 데이터와 함께 소개합니다.


    미국 뉴욕증시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매그니피센트7’(M7) 외에도 유망한 종목이 끊임없이 쏟아집니다. 예를 들어 몇 년 전까지 국내에서 생소한 종목이던 팰런티어는 지난 2년간 4배 넘게 급등했습니다. 일본 증시에서는 헬로키티 캐릭터로 유명한 산리오가 3년간 3배 넘게 올랐습니다.

    이처럼 국내 투자자에게 덜 알려졌지만 중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을 한경 국제부·증권부 기자들과 뉴욕특파원이 발굴해 데이터와 함께 소개합니다. 한경이 엄선한 해외 주식 전문가들이 배당주를 모아 월급 통장처럼 만드는 전략 등 포트폴리오 전략도 제시합니다.


    핫픽! 해외주식은 매일 오전 8시 온라인에서 먼저 볼 수 있습니다. 바쁜 출근길, 하루의 시작을 한경 주식 리포트와 함께하는 건 어떨까요. 네이버에서 ‘핫픽! 해외주식’으로 검색해 ‘구독’을 누르면 매일 빠짐없이 새로운 해외 주식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 ‘원자재 포커스’와 ‘글로벌 ETF 줌인’ 등의 코너를 통해 해외 시장의 다양한 투자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원자재 포커스는 금, 원유, 구리, 리튬, 우라늄 등 글로벌 자산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주요 원자재의 가격 동향을 추적합니다. 해당 상품의 가격 변화를 이끄는 거시경제 요인과 지정학적 변수도 심층 분석합니다.


    주 2회 게재하는 글로벌 ETF 줌인에선 서학개미가 관심을 가질 만한 ETF를 집중 분석합니다. ‘SCHD’ ‘JEPQ’ 등 유명한 배당형 ETF뿐만 아니라 최근 월가에서 주목하는 액티브형 ETF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박혜란 삼성증권 선임연구원, 김성근 미래에셋증권 선임연구원, 황수욱 메리츠증권 연구원 등 여의도 해외 주식 투자 전문가도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월가가 주목하는 종목, 유튜브에서
    구독자 약 70만 명의 ‘한경글로벌마켓’ 유튜브 채널도 새 단장을 합니다. 매일 아침 ‘오늘장 10분만’을 진행해온 김종학 한국경제TV 특파원은 ‘김종학의 될쫑목’을 새로 선보입니다.


    뉴욕증시에서 화제가 되고 월가가 주목한 종목들을 낱낱이 분석합니다. 숫자 뒤의 이야기를 파헤쳐 잘될 종목인지 탐구합니다. 미국 서머타임이 해제되는 3일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부터 매일 방송됩니다.

    월가의 다양한 시각과 전망을 기반으로 뉴욕증시 시황을 심층 분석하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는 오전 6시30분에서 오전 7시로 시간을 옮깁니다. 빈난새 특파원이 진행하는 ‘개장전 10분만’은 ‘개장전 요것만’(한국시간 매일 밤 11시)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뉴스와 정보를 요약해 전달합니다.


    뉴욕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고 있는 서지원 한경디지털랩 PD의 ‘NYPD’(뉴욕프로듀서)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한글마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정규 방송에 나가지 못한 재미있는 장면들을 공개합니다. 뉴욕특파원들의 대화를 통해 월가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전달하는 ‘월가백브리핑’, 뉴욕 등 미국에서 뜨고 있는 기업(종목)을 특파원들이 찾아가 제작하는 ‘바이아메리카’, 월가의 핫한 리포트나 이슈를 속속들이 파헤치는 ‘빈난새의 빈틈없이 월가’ 등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최만수 기자/뉴욕=빈난새 특파원 bebop@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