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9.13

  • 91.46
  • 2.24%
코스닥

916.11

  • 22.72
  • 2.42%
1/7

박승원 광명시장, 현장서 시민 목소리 듣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 현장서 시민 목소리 듣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30일 소하2동에서 올해 네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열고 학부모, 주민자치회,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만났다.

    박 시장은 이날 서면초 학부모 간담회, 지혜나눔터 방문, 뉴빌리지 사업 현장 점검, 오리경로당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 의견을 들었다. 특히 학교 안전, 주차난, 경로당 공간 부족 등 생활밀착형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박 시장은 “행정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우리동네 시장실’은 11월 17일 광명6동에서 열린다.


    광명=정진욱 기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