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최대 식품 종합 전시회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하우스 오브 소스 특별관'에서 모델들이 K-소스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하반기 최대 규모 식품 전시회로 42개국, 950개 사의 1,532부스가 참가하며 'FOOD RE:DEFINED(푸드 리:디파인드) 식탁:혁명'을 주제로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선보인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