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6주년을 맞아 개최한 특별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9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특별 콘서트 'Starry Night in Busan'은 부산KBS홀에서 반도건설 후원으로 열렸다. 2000명이 넘는 부산 시민들이 참석했다.
콘서트에는 배우 겸 가수 티아라 함은정이 히트곡을 열창하며 오프닝 무대와 함께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이어 가수 케이윌과 백지영, 마지막으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콘서트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다. 콘서트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받았다. 관람객들은 10대부터 ~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관람객은 "반도문화재단의 6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좋은 문화 행사가 열려 반가웠다"고 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예술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사회적 공헌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올해로 설립 6주년을 맞았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