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한화그룹, 3개 계열사 대표 내정…"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세대교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화그룹, 3개 계열사 대표 내정…"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세대교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화그룹이 ㈜한화 건설부문,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한화세미텍 등 3개 계열사 신임 대표 3명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 확장과 계열사의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대교체 인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 건설부문에는 김우석 ㈜한화 전략부문 재무실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30년 넘게 한화그룹의 재무와 경영 전반을 담당했다. 건설부문 수주 경쟁력 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 안전경영 확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에는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가 발탁됐다. 한화케미칼 사업개발실장, 한화솔루션 전략기획실장,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 등을 거친 전략·기획 전문가로 수출 확대에 주력할 전망이다.

    한화세미텍은 김재현 한화푸드테크 기술총괄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삼성전자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반도체 장비 전문가다.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 등 차세대 기술 개발로 반도체 장비 시장을 확장하는 한화세미텍 수장에 한화그룹은 김 내정자를 적임자로 판단했다.


    한화그룹은 “검증된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갖춘 경영진을 배치해 중장기 경쟁력을 높이려는 조치”라며 “신임 대표 체제 아래 각 계열사가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실행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