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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ETF 중 보수 가장 싼 'PLUS 200',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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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ETF 중 보수 가장 싼 'PLUS 200',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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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자산운용의 코스피 200 상장지수펀드(ETF)인 'PLUS 200'이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200은 전날 종가 기준 순자산 1조868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국내 증시가 고공행진하면서 투자자금이 대거 유입된 영향이다.


    한화운용의 ETF가 1조원을 넘긴 건 이번이 세번째다. 올해 6월 'PLUS K방산'과 'PLUS 고배당주'가 조 단위 ETF로 몸집을 키운 데 이어 PLUS 200이 그 뒤를 잇게 됐다.

    PLUS 200의 경쟁력으로는 '업계 최저 보수'가 꼽힌다. 총 보수 0.017%로 코스피200지수를 따르는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낮다. 총 보수에 기타비용을 더한 실질 합성 총 보수(TER) 역시 0.0374%로 최저다.


    PLUS 200은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촘촘한 매수·매도 호가(스프레드)를 유지하며,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과 타이밍에 거래를 즉시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화운용 관계자는 "실제 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지난 24일 순자산가치(NAV) 기준 PLUS 200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14.6%, 1년 수익률은 60.3% 수준이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3차에 걸친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제도 개선과 반도체 등 수출 기업의 실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같은 코스피200 ETF에 투자한다면, 유동성이 풍부해 거래 편의성이 높고 거래 비용이 업계 최저인 PLUS 200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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