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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아시나요?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양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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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아시나요?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양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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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양산 대탐험을 떠난다. 양산은 어떤 곳인가? 양산은 위성도시이자 복합도시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부산·울산권과의 교통 접근성이 탁월해 경남의 대표적인 위성도시로 거듭났다.





    양산을 주위로 부산, 김해, 밀양, 울산이 둘러섰고, 도심 한복판으로는 낙동강이 관통한다. 영남알프스 9봉 중 하나인 영축산을 비롯해 오봉산, 천태산, 대운산 등 물의 정취와 고요한 산세가 맞닿는다. 쾌적한 도심 인프라와 자연친화적인 힐링 명소가 곳곳에서 여행객을 반긴다.
    물금역 앞, 황산공원 '꽃대궐이 여기 있소!'



    경부선 고속철도가 정차하는 물금역 앞에는 사계절 안온한 빛을 머금은 거대한 공원이 자리한다. 여기가 메인 스폿이구나. 한참을 머물렀는데 저기 낙동강 가에 또 다른 핫스폿이 기다리는 풍요로운 휴식처다.




    전망대에 올라서 보니 코스모스, 버베나, 핑크뮬리, 댑싸리… 색색의 꽃 대궐이 장관이다. 황산공원은 크게 생태공원, 울당나루터, 캠핑장, 배구·족구·야구·축구장 등 언제 어느 때 찾아도 맞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뤄졌다.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아직 분홍 옷을 입기 전인 핑크뮬리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수문장 같은 푸른 메타세쿼이아 길을 달리는 라이더들의 모습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활력이 전해진다. 깊은 가을의 정취 속, 황산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묘미도 놓칠 수 없다.




    10월 24일~11월 9일,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제21회 양산국화축제가 개최된다. 황금빛 꽃물결 출렁이는 공원에는 6만5000여 점에 이르는 국화작품이 하이라이트로 펼쳐지고,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회전목마, 관람차 등의 놀이시설도 들어선다. 축제 기간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관람도 가능하며 금요일과 주말 오후에는 라이브 음악 공연도 열린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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