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는 지난 23~26일 경기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주관 국가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앞줄 오른쪽)이 대회 MVP를 차지한 이민지 선수(호주·왼쪽)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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