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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알프레드손의 귀환, 제14회 스웨덴영화제서 신작 ‘페이스리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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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알프레드손의 귀환, 제14회 스웨덴영화제서 신작 ‘페이스리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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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렛 미 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토마스 알프레드손 감독이 신작 ‘페이스리스(Faithless)’로 돌아온다. 20년의 준비 끝에 완성된 이 작품은 제14회 스웨덴영화제에서 국내 최초로 상영된다.

    ‘페이스리스’는 거장 잉마르 베리만의 마지막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리브 울만 감독이 연출한 2000년작 ‘트로로사(Trolösa)’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6부작 시리즈다. 지난 2024년 토론토영화제에서 전편이 공개돼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265분에 걸쳐 전편이 연속 상영된다. 알프레드손 감독은 한국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특별 영상을 보내왔다.


    영화제에서는 ‘페이스리스’의 모태가 된 리브 울만 감독의 ‘트로로사’도 함께 상영된다. ‘트로로사’는 2000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베리만의 정신적 유산을 잇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두 작품의 국내 첫 상영을 기념해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장이 특별강연 ‘트로로사와 페이스리스 그리고 잉마르 베리만’을 진행한다. 강연은 11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트로로사’ 상영 직후 열린다.


    ‘제14회 스웨덴영화제(The 14th Swedish Film Festival)’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아트하우스 모모), 부산(영화의 전당), 인천(영화공간 주안), 대구(CGV 대구아카데미) 등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예매 및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영화사 백두대간과 영화의 전당, 영화공간 주안, 재대구 스웨덴명예영사관이 주관한다. 한국스웨덴문화예술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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