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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휴전 합의 전엔 푸틴 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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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휴전 합의 전엔 푸틴 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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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평화 합의가 가능하지 않다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미·러 정상회담 여부와 관련해 “우리가 합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푸틴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엔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16일 전화 통화 후 2주 내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휴전과 관련해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자 미국은 정상회담을 보류했다. 미국은 22일 러시아의 에너지산업을 정조준해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처음으로 러시아 제재를 단행했다.

    유럽연합(EU)도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금지를 강화한 19차 러시아 제재안을 확정했다. EU는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활용한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도 강행할 계획이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4일 “배상금 대출 관련 작업을 진전시키고 있으며, 조만간 (법적 우려 해소를 위한)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금 대출은 러시아 동결자산 중 만기 도래로 현금화된 1400억유로(약 233조원)를 우크라이나에 무이자 대출금으로 지원하고, 러시아가 전후 지급하는 배상금으로 상환하자는 구상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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