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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차세대 분산형 컴퓨팅 원천기술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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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차세대 분산형 컴퓨팅 원천기술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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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소프트웨어(SW) 스타랩' 사업을 처음으로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 연구실을 발굴해 핵심 원천기술을 장기 육성하는 대형 연구 프로젝트다.
    과제는 인공지능학과 이원준 석좌교수(가천대 AI·컴퓨팅연구원장) 연구팀이 맡았다. 이 교수는 올해 9월 가천대로 영입됐으며, 가천대 소속 전임교수로서는 첫 스타랩 과제 책임자가 됐다.

    연구팀은 '서비스 연속성 지향 에지 Continuum SW 프레임워크' 개발을 목표로 △지능형 자원 관리 △서비스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 구축 등 차세대 분산형 컴퓨팅 구조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교수팀은 네트워크 및 보안연구실(NetLab)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관련 논문은 ACM CIKM·IEEE OJCOMS 등 국제 학회에 게재됐다.

    이원준 교수는 "가천대가 SW 스타랩 연구기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만큼, 클라우드·AI 분야 원천기술 확보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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