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시간10분가량 이어진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정부·여당이 최근 통과시킨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중기중앙회는 ‘통상 환경 대응’ ‘사업주 방어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긴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업주의 영업권을 보장하고 사업장을 점거하는 방식의 파업을 금지해달라는 강한 요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