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4~25일 이대 앞 대현문화공원·이대 상권에서 ‘이화 달콤산책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MZ 취향을 반영한 체험·공연·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오전 11시~오후 6시 운영한다.
첫날(24일) 오후 3시30분 주무대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비아 ‘스윗 뷰티 라이브 쇼’가 진행된다. 이화여대 댄스 동아리 ‘액션’, 클래식 기타 동아리 ‘예율회’, 경복대 실용음악학과가 무대를 잇는다.
둘째 날(25일) 오후 1시부터는 어쿠스틱 듀오 ‘쌀로’·‘은유’, 혼성 듀오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 싱어송라이터 ‘윤슬’, 밴드 ‘비상’이 ‘달콤산책 버스킹’을 펼친다.
현장에는 미니플리마켓존·스윗뷰티존·달달포토존·인형뽑기존·달콤디저트존·이벤트존을 마련한다. 스윗뷰티존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네일아트·메이크업 등 K-뷰티 체험을 제공한다.
이벤트존 SNS 인증 참여자에게는 룰렛 추첨으로 이대상권 상생쿠폰(5000원 할인), 팝콘, 텀블러 등을 증정한다. 상생쿠폰은 이대 상권 내 23곳(음식점·카페·의류)에서 사용 가능해 지역 소비를 북돋울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학 문화·지역 상권·K-콘텐츠가 결합한 축제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