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1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7.0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4.5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8.3%, 40.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7.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두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주가 급등 코멘트 - 메리츠증권, None
10월 20일 메리츠증권의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두산에 대해 "우선적으로 Rubin 세대 진입과 함께 CCL은 P·Q 양 측면에서 본격적인 추가 성장이 예상됩니다. 두산은 EMC와는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과 마찬 가지로 컴퓨팅 트레이(Computing Tray) 부문에서 높은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SIC 부문 또한 Trainium3를 기점으로 랙 단위 제품 출하가 확대될 전망이 며, 두산의 기술적 강점이 한층 더 부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서 리포트에서 강조드린 대로 메모리 반도체 업사이클의 수혜 역시 두산이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영역입니다. 특히 GDDR7용 CCL 시장에서 두산의 점유율이 매우 높은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SoCAMM 부문에도 적극 대응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