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2.0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87.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1.4%, 36.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27.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차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관세 15%는 연간 2.4조 증익 효과 - 대신증권, BUY
10월 20일 대신증권의 김귀연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에 대해 "[관세 25% 가정] 2025년 OP 12조 => 2026년 11조. TP 25.9만원. [관세 15% 가정] 2026년 증익 효과 +2.4조. TP 최소 27만원 가능. 1) 4Q 미국 팰리 소매, 2) ‘25년초 자사주 매입, 3) GV90 모멘텀 보유"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