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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들어 경기지표 개선…건설투자·수출둔화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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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들어 경기지표 개선…건설투자·수출둔화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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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3분기 들어 생산·소비 등 주요 경기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건설투자가 여전히 부진하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 불확실성으로 수출 둔화가 우려된다고 전망했다.

    17일 기획재정부는 ‘10월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을 통해 “생산·소비 등 주요 지표가 월별 등락하는 가운데서도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속보성 지표인 지난달 국내 카드 승인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8.5% 늘어 올 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산 승용차 내수 판매량 역시 18.1% 늘며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외 주가가 오르면서 소비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다만 “건설투자 회복 지연, 취약 부문 중심 고용 애로, 미국 관세 부과 등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8월 제조업 평균 가동률 상승(74.7%) 등은 향후 설비투자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국내 기계 수주 감소(전년 동기보다 -9.2%)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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