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은 ‘문화의 날’(10월 18일)을 맞아 16일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상대로 ‘문화의 날, 별과 함께 날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지정된 문화의 날은 1972년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KB금융은 18일 둘리뮤지엄을 방문한 어린이 50명에게 선착순으로 그룹의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활용한 키링 인형과 색연필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스타프랜즈와 함께 사진을 찍는 행사도 준비했다. KB금융은 오는 21일에는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KB금융이 지난달 시작한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국민은행의 앱인 KB스타뱅킹의 ‘국민지갑’에서 누구나 국내 45개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KB금융은 최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잇따라 기획하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최초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고, 5월에는 리움미술관에서 ‘KB골드앤드와이즈 뮤지엄 데이’를 개최했다. 지난달 열린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 서울 2025’의 리드 파트너를 맡기도 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