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국립암센터, 식도암 양성자치료 임상연구 성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립암센터, 식도암 양성자치료 임상연구 성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립암센터가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양성자치료 임상연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15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문성호 교수 연구팀은 양성자치료가 기존 X선 방사선치료보다 폐·심장·위장관 등 정상조직의 방사선 노출을 크게 줄여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중증림프구감소증 위험이 줄어 항종양 면역 유지와 생존율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보였다.


    현재 국립암센터는 △1기 식도암 근치적 양성자치료 △수술 가능 식도암 선행항암화학양성자치료 등 2건의 임상 2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환자 등록률은 각각 86%, 87%를 기록했다.

    국립암센터는 2027년 차세대 신형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해 2028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한다.


    문 교수는 "양성자치료는 식도암 환자에게 안전성과 치료 효과 모두에서 우수한 선택지"라며 "국립암센터는 방사선 독성에 민감한 식도암에서도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정진욱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