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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중앙역 '지하철 서재'서 생태 북토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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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중앙역 '지하철 서재'서 생태 북토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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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느티나무재단은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대합실 '지하철 서재'에서 '탐조책방과 함께하는 새 이야기'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에는 KBS 다큐멘터리 '울 엄마 맹순 씨의 새들처럼'의 주인공이자 그림책 '맹순 씨의 아파트에 온 새'의 저자인 맹순 씨, 탐조책방의 박임자 대표가 함께한다.


    두 강연자는 아파트 숲에서 새와 이웃이 된 경험과 도심 속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나눈다.현장에서는 맹순 씨의 그림 원화 전시와 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용인 친환경농업인의 바질 스마트농장 전시도 진행한다.

    박영숙 이사장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느티나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경기=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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