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1/2

WTO, 내년 세계무역량 증가율 1.8%→0.5%로 대폭 하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WTO, 내년 세계무역량 증가율 1.8%→0.5%로 대폭 하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무역기구(WTO)는 7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영향이 지속되면서 2026년에 세계 상품 무역량 성장률 예측치를 0.5%로 대폭 낮췄다. 이는 8월에 발표된 1.8% 성장률 추정치에 비해 상당히 하향 조정된 수치다.


    로이터에 따르면,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사무총장은 이 날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세계 무역 전망이 매우 암울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세계 무역 시스템은 어느 정도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다자간 시스템이 어느 정도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WTO는 올해의 글로벌 무역량 전망치를 이전의 0.9%에서 2.4%로 상향 조정했다.이는 주로 관세 인상에 앞서 미국으로의 수입이 급증하고 AI 관련 상품 무역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세계 상품 무역량 성장률은 작년에는 2.8%를 기록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