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영상/편집=윤신애PD</i>
황금연휴 앞두고 코스피가 사상 처음 3,500선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3.549.21로 마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급등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93.38p(2.70%) 오른 3549.21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이날 3조1250억원어치를 순매수, 개인은 3조657억원, 기관은 690억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1포인트(1.05%) 오른 854.25에 장을 마무리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떨어진 1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