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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15구역, 25층·1691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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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15구역, 25층·1691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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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에 최고 25층, 1691가구를 짓는 재건축 계획이 14년 만에 확정됐다. 송파구 거여새마을은 1678가구의 역세권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최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방배15주택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방배동 528의 3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5층, 19개 동, 1691가구(임대주택 248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별다른 진척이 없다가 14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단지 중앙부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1~2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모두 거주할 수 있도록 소형·중형·대형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생활패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이 가능한 ‘가변형 평면’ 설계를 적용하는 점도 눈에 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거여·마천역과 인접한 송파구 거여동 549 일대 거여새마을엔 최고 35층, 12개 동, 1678가구(임대 471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태양광과 지열을 적극 활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그린1) 등을 적용한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된다.


    서울의 마지막 집창촌으로 남아 있는 성북구 신월곡1구역(하월곡동 88의 142 일대)은 최고 46층, 8개 동, 2201가구(임대 19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재개발된다. 강동구 천호8구역엔 지상 43층, 520가구(임대 1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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