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장동혁, 與 '종교단체 경선동원 의혹' 시의원 징계에 "꼬리자르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장동혁, 與 '종교단체 경선동원 의혹' 시의원 징계에 "꼬리자르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출신 김경 서울시의원의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꼬리 자르기"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 식구 감싸기에 철저한 민주당이 이례적으로 입장 발표를 빨리하는 것은 대부분 꼬리 자르기인 만큼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검이나 정부·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들이대는 잣대만큼만 그 문제를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신속하게 민주당 중앙당사·서울시당을 압수수색하고 해당 의원실·총리실 관련자를 압수수색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김 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을 민주당에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게 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관련 녹취를 공개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와 관련 당 윤리감찰단과 서울시당에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조사를 마친 서울시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시의원은 차기 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의혹이 제기된) 당무 방해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한 물음에 "항간에 엄청 많은 의혹과 논란이 있다"며 "급작스러운 인사이동으로 국감에 출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 의혹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식료품 물가 상승을 두고 '조선시대 때도 매점매석한 사람을 잡아 사형시켰다'고 말한 데 대해선 "제대로 대책을 세우지 않고 물가 상승마저도 기업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