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가 단지내 상가를 넘어, 대단지 고정 수요와 대학 상권, 역세권, 뉴타운의 유일성을 갖춘 ‘쿼드러플 프리미엄 단지내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상가는 아파트 4321세대와 오피스텔 594실 등 4915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주거 단지 내 상업시설로, 입주민 기반의 안정적 수요는 물론, 한국외대와 경희대 등 인근 대학의 학생과 교직원 등 약 4만 명의 대학 상권 수요가 더해져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문·휘경 뉴타운 전체에서 단지 내 상업시설은 I-CANVAS가 유일해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거주자까지 흡수가 가능하다.
현재 하나로마트, 국민은행, GS더프레시 등 생활 필수 업종과 정형외과·치과·안과·이비인후과·피부과·내과 등 전문 의료시설의 입점이 확정됐다. 약국, 치기공소, 한의원 등 보건 관련 업종과 미용실, 네일샵, 헬스장 등 라이프스타일 매장, F&B 프랜차이즈도 들어설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는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단지내 상가로, 안정적 고정 수요와 폭발적 유동 인구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점에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뉴타운 내 유일한 단지내 판매시설이라는 희소성이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홍보관은 래미안 라그란데 2단지 내 상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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