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30.92

  • 21.45
  • 0.47%
코스닥

938.47

  • 5.59
  • 0.59%
1/4

한화리츠, 7700억 리파이낸싱 완료…현금흐름 개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화리츠, 7700억 리파이낸싱 완료…현금흐름 개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화리츠가 약 77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이로써 한화리츠의 차입금 금리는 0.99% 낮아졌다.

    29일 한화리츠는 지난 2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차입금 4216억원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한화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 빌딩은 임대율 100%의 프라임 오피스다.


    이달 한화리츠는 장교동 한화빌딩을 포함해 전체 자산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마쳤다. 금리인하 시기를 감안해 변동금리 비중을 50%에서 70%로 확대하고, 2027년 집중된 대출만기를 2027년(60%)과 2028년(40%)으로 변경해 만기 집중도를 완화했다.

    지난 7월에는 서울 노원, 경기 구리·평촌·중동 등 한화생명보험의 4개 사옥에 대해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담보부 사채를 발행했다.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1100억원 규모의 담보부 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수요예측에는 목표액보다 2배 많은 자금이 몰렸다. 금리 역시 예상 발행금리보다 낮은 2.97%로 발행됐다.

    8월에는 프라임 오피스인 여의도 한화손해빌딩(차입금 2365억원)에 대해 은행권에 담보대출을 진행했다. 안정적인 차입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한화빌딩에 대한 리파이낸싱이 마무리되면서 한화리츠의 현금흐름도 개선될 전망이다. 작년 2024년 9월말 기준 4.74%인 한화리츠의 차입금 추정 금리는 리파이낸싱 완료로 약 3.75%로 낮아졌다. 연간 약 71억원 수준의 현금흐름 개선이 예상된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