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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미술관, ‘더 드로잉’ 등 2025년 하반기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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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미술관, ‘더 드로잉’ 등 2025년 하반기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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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소마미술관에서 4개의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마미술관 1관 1∼4전시실에서는 기획전 ‘더 드로잉’이 진행된다. 소마 드로잉센터를 통해 지난 20여 년간 배출된 등록 작가 237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드로잉 전시로 드로잉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텍스트 드로잉과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3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관 5전시실에서는 2024년 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3명(피정원, 지나손, 홍유영)의 ‘인투 드로잉’도 진행된다.

    2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체험형 전시 ‘조각의 숲: 달 밤 여행’이 열린다. 7명(팀)의 작가가 선보이는 예술공간 및 관람객이 참여하는 5개의 체험 공간으로 이루어진 이 전시에서는 달빛 속 조각의 숲을 산책하며 작품을 탐험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2관 상설전시실에서는 올림픽조각공원 참여 작가인 ‘데니스 오펜하임’과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가 만든 작품의 조형적 요소를 담은 공간(SSAP)에서 자연스레 작품의 주제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조각이 꿈+틀’이 진행된다.

    내년 2월 8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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