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이 26일 서울 송현동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개막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한국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수연재(水然齋)’를 선보였다.
수연재는 도심 속 인간 중심의 힐링 공간을 파사드(건축물의 정면 외벽) 조형물로 구현한 전시물이다.
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는 금속 소재를 사용해 산 능선을 닮은 처마 디자인, 기와를 따라 흐르는 물의 모습을 구현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내부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연재 전시물은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11월 1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